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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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츠담 독일훈련학교 근방 지역에 살던 한 서비스견 동승 나치 장교의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4. 01:42
1941년 3월 17일 한 독일 포츠담 독일훈련학교 근방 동쪽 한 호화주택에 살던 나치 친위대 장교였던 아들러 K 마허스트 대위(33)가 2차 세계대전 참전 도중 연합군의 포탄에 맞아 앞이 안 보이는 상이군인으로 살아가며 입원 재활 치료를 병행하다 퇴원한 뒤 전역하여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옆 마을에 살던 주변 병사들한테 서비스견 관련 소식을 듣고 전화로 신청하여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집으로 돌아가 4개월 동안 인근 식당 안이나 공공장소 안에 매일 동안 허가받고 동승 반입해왔다. 그러다가 1942년 5월 13일부터 그 시각장애인 장교는 주변 소문들을 통해 옆 마을에 발견한 선천적인 장애인들과 그의 가족들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그 때 그 시각장애 나치 장교는 주변에서 지지해주던 동료 장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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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유대인의 진실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2. 3. 1. 17:25
https://www.ilbe.com/view/11391285702 일간베스트 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플래시 게임, 유머 게시판 www.ilbe.com (출처: 일간베스트저장소, 일베저장소)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600만 명 정도나 대량학살 시켰다는 얘기는 사실 통계부풀린 거짓말이었다. 실제로 대량학살을 시켰던 것은 65~ 110만 명 정도다. 그리고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를 조장했던 것은 다름 아닌 군수물자와 돈을 쥐어박았던 영국 유대놈 때문이었던 것.. 절대로 히틀러가 괜히 유대인에 대한 혐오 선동을 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 놈이 먼저 독일에 대한 불매 운동을 일으키고 고리대금업으로 독일 시민들의 경제를 파탄내버렸기 때문에 독일 시민들이 완전히 빡쳐서 국가사회주의 나치당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