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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2일 오전 8시 30분 경 경기도 김포시에 세워진 기독교 종립 장애인 거주시설 김포 사랑의 집 안에 거주하고 있던 한 중증 발달장애인 곽정성 씨(58)가 단체로 기상하여 양치하고 세수를 마친 뒤 한 부목사님을 만나자마자 막 괴성을 지르며 존나 멱살잡고 폭행을 일삼았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 홧김에 그 발달장애인의 얼굴 뺨을 치며 걷어차고 세게 후드려 패면서 훈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