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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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께서...시민사회단체 평가글 2022. 12. 14. 01:11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금을 벌기 위해 광복회관 카페 운영했는데.. 그 수천만원의 카페 사업비 몰래 빼돌리고 나중에 불법 성매매 안마시술소에 들어가서 불법 안마를 받으셨다고 한다. 하하하... 정말로 웃긴게... 거기는 진짜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하지 않는 여자들만 유희로 삼아 섹스 마사지사 고용하는 불법 장소인데.. 아무리 국가유공자 가족 갖고 횡령 쳐먹고 비열한 짓을 해도 말이지요. 진짜 최소한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일하고 있는 안마사로 가서 정당하게 안마 받으면 안 되는 건가요? 안 그래도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생계가 어려워져서 불평불만 토로하고 언성을 높이는데요. ㅋㅋ 당신네들의 행태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보면 뒷통수에 뚜껑 열리고 쓰러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