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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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말도 해병대 부대 바닷가 앞 군 가혹행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6. 00:05
2006년 1월 30일부터 해병대 군 병원을 퇴원한 오른쪽 대퇴 의족 착용 절단장애인 해병대 중대장 서일도 대위(29)님께서 자신이 오랫동안 몸 담아왔던 최고 서북도서인 말도 해병대 부대에 복귀하여 장기 군 복무를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2007년 10월 30일 날 자기 말도 내무반에서 실탄 준비 안해놔서 제때 훈련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하며 내무반 소대 해병대 병사들에게 실탄 준비 왜 안했냐고 언성을 높여 화를 내고 40번 쪼그려뛰기 단체 기합 실시를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밤 10시 40분 경부터 자기 내무반에서 한 명의 부하 병사를 자기 내무반 복도로 불러세우고는 강제로 부여잡고 부대 밖으로 나가서 바닷가 앞으로 끌려가 소금물을 강제로 퍼다 마시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