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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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남부 일반 중학교 장애인 부모 교권침해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5. 00:17
자기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자식 한효진 양(14)를 서울 서초구의 한 일반 중학교 보내면서 나가서 맞벌이하던 장애인 부모가 있었는데.. 그 분 어머니의 이름은 임정숙 씨(33)였고 그의 남편은 한승현 씨(35)였다. 그 어머니 되시던 임정숙 씨는 자기 중증 장애인 자식을 일반 중학교에 입학시켜 정상인들과 똑같이 어울리라고 진학시키기 10년 전에.. 그녀는 자신의 중증 장애 자식과 함께 4개월 동안 북한산을 비롯한 위험한 산 등지에 데려가 위험한 암벽등반을 한 적이 많았었고 휴가 때마다 롯데월드 애버랜드를 데리고 몰면서 T익스프레스, 프렌치레볼루션, 트위스터, 바이킹 등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를 탑승시키던 그런 위대한 어머니셨는데... 그렇게 해서 나중에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학원에 자주 보내며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