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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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남동쪽 도시 지역 내에서 일어난 폭동 진압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7. 03:51
마르둠칼날공화국 남동쪽 도시 지역 내에 수백만명의 시민들과 그 사이에 숨어들어온 간첩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 교도소나 군 부대 내에서 탈취하던 첨단 소총을 장전하여 수류탄과 화염병을 던지는 등 대규모 폭동을 일으켜 이 나라를 공산혁명으로 이끌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나라 군 당국은 계엄군 400명을 결집하여 60대의 전차를 몰고 그들 불법 시위 떼거지들을 모조리 포격하여 쓸어버리고 그들의 폭동을 대거 진압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 나라가 안정화되어 시민들이 맘 놓고 안전하게 밤거리를 다니며 인근 직장에 출퇴근하여 돈 벌어먹을 수 있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