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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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형제도가 폐지되어 전보다 많은 살인사건이 낮아졌다 하지만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1. 12. 5. 18:37
이 사회 어딘가 비공식적으로 여성들을 상대로 강도, 강간 목적으로 살해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경찰에서 공개되지 않은 비공식 아동살해, 집단적으로 폭행해 토막살해한 점원살해 문제는 분명히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연이어 오르내리는 정신질환자 묻지마 강력범죄 사건도 막 오르게 될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의 말대로 여전히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성폭력, 스토커 후 살해 행위가 매년 지속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패륜행위와 살인행위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냥 단순한 통계로만 보고 사형제도 폐지되어서 안전했다 단정짓는 건 지나친 비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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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규제 심한 영국에서도 흉기범죄가 심심찮게 등장한다.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1. 10. 22. 16:46
https://www.yna.co.kr/view/AKR20180123186700085 총기 규제 심한 영국에선 흉기범죄가 횡행…하루 101건꼴 | 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지난해 12월 31일 저녁과 새해 1일 아침 사이 새해맞이가 한창이던 영국 런던에서는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맨날 총기난사 없애려 총기규제를 무조건 없애려들고 시시비비 싸움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니깐 영국 런던에서 시비 끝에 흉기를 계속 휘두르고 아무렇게나 강도, 청부살인의 목적으로 점원들과 손님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살해하고 난동을 피우죠.. 심지어 염산과 같은 위험물질 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가져다주고 있는데.. 그 수가 점차 늘어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