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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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근방 야산 강제 음독자살 강요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6. 4. 00:25
2021년 2월 3일부터 경상도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근처 남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한 시각장애인 남성 직장인 오준헌 씨(37)가 3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훈련기관에서 분양받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저 멀리 삼성화재 사무실에 출근하여 보험설계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모든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여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회사 밖을 나가 인근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자기 집 호화 아파트 단지 앞 정거장에 내려 자기 집으로 걸어서 돌아가려다 갑자기 사후관리 직원들과 만나 저 멀리 자기 집 인근 상가 1층 아이스크림 식당 배스킨라빈스 안으로 자주 데리고 들어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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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 둔촌파출소 내 집단 흉기난입 경찰관 폭행 후 기물파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1. 00:13
2003년 10월 5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진황도로 239번지에 세워진 둔촌 파출소 안에서 4명의 안내견 신봉자들이 공구용 쇠망치와 송곳을 들고 난입하여 그 안에서 근무중인 4명의 경찰관들을 향해 마구 폭언을 일삼고 휘둘러 찔러 중상해를 입었다. 심지어는 경찰관들이 수사 도중 사용하던 컴퓨터나 모니터를 망치로 부수는 등 아주 끔찍한 기물파손을 일삼았다. 그 이유인즉슨 며칠 전 자신의 여자 친구 시각장애인 직장인 임현승 씨(28)가 자신이 다니던 인근 직장 빌딩 근처 호화 식당 안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려다가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욕설을 듣다가 격분하여 해당 관할 경찰서에 장애인복지법 관련 위반으로 신고하였는데... 해당 경찰서는 그런 건에 대하여 내가 나설 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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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롯데슈퍼 은마점 내 애견 사료 간식 무료제공 강요 갑질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2. 00:11
2021년 2월 14일 오후 4시 5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에 세워진 롯데프레시슈퍼 은마점 안에서 한 여성 시각장애 직장인 김현민 씨(33)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새까만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였다. 그 곳에서 자신의 개에게 먹일 애견 사료나 간식들을 둘러보다가 찾지 못하여 주변 직원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웠다. 그리고선 자기는 직원들 앞에서 우리 귀요미 스탠다드 푸들이 굶주리는데 각기 물품마다 점자가 새겨져 있지 않아서 자신의 눈이 되어줄 아이에게 건강하게 먹을 캔과 사료를 찾을 수 없으니 그대신 니들이 대신 가장 좋은 개 사료와 캔을 나한테 줘서 무조건 공짜로 내달라고 강압적으로 요구하였다. 그렇게 하면서 3시간 반나절이나 주변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사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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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점 이마트 JAJU 매장 내 치료견 반입 점원폭력 사태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8. 05:40
2020년 7월 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어느 JAJU 매장 안에서 한 여성 중증 발달장애인 전흥연 씨(34)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치료견을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막 치료견을 듬뿍 안고 씀뿡씀뿡 만지작거린 후 개털 묻은 손으로 진열대에 걸린 옷을 자꾸 만지고 목줄을 잡아 옷 사이에 개털과 침을 묻고 사고 싶은 걸 고르고 있었다. 그러자 그걸 보다 참다 못한 점원이 그녀에게 다가서서 "더 이상 여기 매점에서 치료견을 데리고 들어오실 수 없을 것 같으니 제발 좀 잠깐 밖에 두고 좀 옷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녀가 들고 있던 치료견 목줄을 잡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묶으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발달장애인이 격분하여 괴성을 지르며 "안-돼! 안-돼! 그건 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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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이마트 JAJU 매장 안 안내견 동승 반입 후 갑질폭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5. 00:21
2021년 7월 31일 오후 3시 40분 경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어딘가에 세워진 이마트 JAJU 매장 안에서 여성 시각장애인들 3명이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방문하여 진열대에 꽂힌 옷마다 개 입을 대고 털을 묻혀왔는데... 그걸 본 해당 매점의 주인이 달려가서 그들의 행동을 막으려고 안내견 목줄을 잡고 다른 매점으로 가서 옷을 고르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런데 그 시각장애인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야, 어딜 감히 목줄을 잡고.. 빨리 놔 이 새끼야...내가 내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데리고 여기 옷장에 입을 대고 잠깐 털 묻히려는 걸 가지고 무슨 참견인데 니가 지랄이야?" 라고 고성을 지르며 온갖 갑질과 폭력을 일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