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6년 8월 5일 날부터 9월 7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근처 서쪽 호화 주택 안에서 한 여자친구 진 델슨 씨(27)가 자기 옆 이라크 참전 시각장애 퇴역군인 짐 켈리 육군 상사(28)과 함께 한 집에 거주하며 시각장애인 안내용 서비스견을 키우고 보내버렸는데.. 그 남자친구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퇴근하여 집 안에 누워 자다가 갑자기 허락없이 사료 밥을 줬다는 이유로 마구 몽둥이로 폭행하고 안방에 감금하여 개털을 빗질하여 강제로 먹게 했다. 그래서 그 여자친구는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찍어 '나좀 꺼내줘요.' '누군가 날 도와줄 수 없나요?' '개털 먹기 싫어요' 라는 메세지가 숨겨진 찬사 글을 몰래 적어놓아 게시하였고, 나중에 밤 새벽에 자기 남자친구가 ..

2003년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저 멀리 이라크 남쪽 사막지대에 세워진 미 육군 기지에 전입가서 열심히 순찰근무 돌며 테러리스트를 처치하는 임무를 수행해온 제임스 L 도모티어 육군 상사(32)는 결국 왼쪽 발로 지뢰를 밟아 무릎 아래를 잃고 인근 군 야전 병원에 후송되어 응급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런 뒤 그는 1개월 반 동안 입원을 하여 자신의 왼쪽 다리에 하퇴 의족을 착용하여 재활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는데요. 그는 또 다시 원래 몸담아 복무해온 미 육군 기지로 복귀하여 3개월 간 순찰근무를 하다가 나중에 2004년 4월 26일 날 4일 간 휴가를 포상받아 군 비행기를 타고 자기 나라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로 귀국하여 그 주 공항 주변의 렌트카를 타고 자신의 집인 북쪽 임대주택 마을로 돌아갔다..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흉부지역 육군 소속으로서 주변 부대를 돌며 20년 동안 근속하시다 여기 동쪽 지역의 군 부대의 새 대대장으로 전입오신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중령님께서 그 부대 내에서 함께 살던 30명의 부하 장교 부사관들과 100명의 병사들과 함께 지휘하셨는데.. 그는 오래 전부터 육군 대위 시절 다른 동료 칼도레이 장교와 서로 눈이 맞아 휴가 때 동성결혼식을 올려 자신만의 동성간 애인을 두면서 여기까지 잘 살아왔다가 나중에 현 중령 계급을 진급하여 이 부대에 새로 전입올 때부터 에이즈로 사망하여 잃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항상 외롭고 고독한 삶을 살아가며 자기 부하들 중 15년 동안 모든 것에 충실하여 당직 보고하고 병사들을 통제해오고 총을 들고 사수노릇하시던 신도레이 젊은 부하 악마사냥꾼 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