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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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낳았냐고...시민사회단체 평가글 2022. 11. 15. 09:50
이 차피커 시발새끼들이.. 지네들 자궁에 아무데나 수정란으로 달라붙어가지고 지들이 무슨 독립적인 인격체인마냥 허언증으로 자신의 심장 앞세워서 성역화시켜서 공짜로 남의 영양분을 빨아먹는 주제에 지들 찌들게 가난으로 태어나는 걸 책임지기 싫어서... 지들끼리 먹고 싶고 자기 혼자 부려먹지 못하니 불평불만하고 좌절을 토로하고 자기 부모한테 지랄이다.. 애초에 가난한 집안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착상해서 탯줄 빨고 태어났으니 당연히 가만히 그 집안에 살아서 가난에 찌들어 살아서 당연히 끌려가 죽거나 그러는거지.. 왜... 지네들 영양분은 전부다 빨아먹다가 자기 머리에 처녀막 뚫기 싫고 골반 뚫기 싫어서 너무 아픈거냐? 무슨 말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