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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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유없이 날라들어온 주차 벌금 과태료 고지서...지옥하늘의 낙서장 2019. 5. 15. 21:00
한 오후 4시 쯤에 갑자기 우체부 아저씨가 문을 탕탕 두드리며 우체국이요 하더니.. 그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열어주려는데... 혹시 낯선사람인가 걱정이 되나 싶어서 옆에 있는 창문 열었는데.. 진짜로 우체부 아저씨였던 거에요. 그 아저씨가 먼저 어느 분이(?) 되시냐고 물었더니.. 저는 딸이라고 해서 그 아저씨가 건네 준 이름 서명 기계(거기에 전화기처럼 휴대하는 거대한 기계(물론 최신기계))에 서명을 하고 이 노란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갑자기 내가 차를 타지 않았는데 주정차 위반 주차금지 황색선 위반을 이유로 4만원 과태료를 물게 되었습니다. 아빠한테 듣기로는 오빠가 아빠와 탔던 검은 차를 쓰면서 교회 앞에 잘못 주차하다가 벌금 물린 것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오빠가 내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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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기독교인 놈들 박해시키는 나라한테 경제를 뿌려야 한다.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19. 1. 27. 19:00
물론 공산당 국가나 이슬람 국가의 박해지수가 쓰레기인 건 둘째치고 일단 저 사람들 지하로 안 보내거나 처형을 하지 못하면 밑으로 설쳐서 다른 가족 친척들의 전통 문화나 제사 참배 문화를 싹다 부서버리게 될 것이다. 일종의 나라 반역을 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저 새끼들 다 반란 죄목으로 처형시키고 씨까지 말려서 지하로 말려들게 해야 한다. 아 시발 저 사람들 지하로 내려 붙어서 세가 많아지지 못하게 해야 할 텐데.. 제발 좀 지하에 사람들 붙어살면서 교회 만들지 못하게 해라. 물론 기독교인들이 살아야 경제를 부강시켜야 하겠지만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저질스러운 노상방뇨 전도나 기분 나쁜 일리단님 반역을 감당할 때까지 살려둘 수 없는 것이다. 제발 다시는 예수 부흥하지 말고 그냥 극소수로만 남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