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진 해변 돌지느러미 여울에서 마쳤던 임무인데요.군단 파멸가 2021. 7. 2. 23:51
제가 멀록들의 정신을 결박하는 타락의 수정들을 없애고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과 그와 합류한 놈들을 모조리 죽였는데..
일리단님께서는 저 더러운 생물에게 매력을 느끼는 멀록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이제 더 시급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께서 말씀하신 더러운 생물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불타는 군단의 악마? 아니면 그들과 합류해 스스로 타락한 악마가 된 멀록들일까요?
반응형'군단 파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리단님께서 닫아서 군단놈들이 써먹지 못한 차원 관문 장소들 (0) 2021.07.14 머리를 자르면 몸뚱이는 쓰러지기 마련이지요. (0) 2021.07.12 일리단님 말씀대로 아르거스로 통하는 관문 길이 열릴 때면... (0) 2021.06.10 일리단님께서 영혼 시야로 보시는 적의 수장 모습은 3가지인데... (0) 2021.06.07 여기 킬제덴놈이 아르거스에서 드레나이들을 모아 살게라스 불타는 군단놈 섬기라고 혹세무민시키던 그 장소 말인데요. (0)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