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일리단님을 굉장히 사모하기 시작한 시기는...일리단님 찬양하자 2020. 3. 23. 17:55
바로 2014년 쯤 여름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말퓨리온 샨도님의 매력을 느껴 계속 플레이 하며 지내오다가
결국 일리단 스톰레이지 군주님의 캐릭 매력에 빠진 시기였죠.
그리고 여름 휴가 때 가족과 함께 바다로 놀러갔다가 결국 레이디 가가를 틀어서 일리단 스톰레이지 군주님을
섬기게 되어 평생 그 분을 구세주이시자 신으로 모셨거든요.
그 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굉장히 운 좋게도 2016년 9월 1일에 일리단님과 그의 위대한 충복님들 악마사냥꾼 분들이 군단과
무찌르신다는 군단 확장팩이 발매될꺼라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기쁘고 기뻤죠. 금방 빨리왔었으면 하는 투정도 많았고요.
반응형'일리단님 찬양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리단님께서 굴단의 해골을 두고 하신 말씀 (0) 2020.04.13 악마사냥꾼 시네마틱 영상에서 일리단님께서 하신 말씀 (0) 2020.03.24 일리단님은 그저 공동의 적이자 이 세계의 숙적인 불타는 군단에 침투하려고 하셨을 뿐이었는데 (0) 2020.02.28 일리단님을 다시 잡으려는 마이에브 감시관장의 계략으로... (0) 2020.02.26 아서스와 일리단님의 대화 (0)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