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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4. 21. 00:16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7년 7월 20일 날부터 8월 30일 날 독일 함부르크 주 남쪽 지역 호화 아파트 단지 2층에 거주하던 이라크 참전 시각장애인 퇴역군인 본 푀르테 씨(37)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단지 밖으로 내려가 인근 호화 소세지 식당들과 고기 식당들을 방문하여 서비스견 증명서를 내걸고 식탁 위에 앉아서 소세지 핫도그와 맥주를 주문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다 마쳤다고 한다. 심지어는 자기 개한테 핫도그 소세지를 잘라 먹여줬다고 하여 주변 손님들에게 찌푸린 시선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그 식당을 운영하던 점원들이 그로 인한 불평불만에 시달려 하는 수 없이 8월 31일 날 그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자마자 전부 가로막고 자기 식당 밖으로 쫓아내어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 상이군인은 너무나 격분하여 유리창을 걷어차고 자신의 집 안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돌아가서 단 한시간도 화를 참지 못하고 불안해하다가 자신의 시각장애인 특수장치로 된 핸드폰으로 조직폭력배에게 전화를 걸어 그 식당 주소지를 언급하여 5천 유로 거금의 조건을 걸어 모조리 유리창을 때려부수고 저 안에 사는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을 모조리 때려죽이라고 시켰다.
그러자 그 조직폭력배는 알겠다고 하면서 그가 불러준 식당 주소지와 요청사항을 상세히 메모지에 받아적고 인터넷으로 그 주소지의 식당을 검색하여 위치를 알아내어 프린터하여 뽑아낸 뒤 자기 부하 조직원들을 시켜 야구방망이와 망치와 도끼들을 들고 메모지를 가지고 사무소 밖을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그 주소지의 식당 주차장 앞까지 주행하여 길막할 정도로 차를 세웠다. 그리고선 그들은 각기 야구방망이와 망치와 도끼들을 들어 내려 주변 길가는 사람들과 손님들을 위협하여 문을 열게 한 뒤 난입하여 온갖 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며 주변 손님들과 점원들과 주인들을 모조리 때려죽여 살해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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