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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 (다른글 포함)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4. 16. 07:12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5년 7월 21일 날 스웨덴 웁살라의 한 슈퍼마켓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뮈르벤 다바네크 씨(32)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으로 걸어 들어가서 자신의 서비스견 증명서를 펼치며 보여주고 허락받아 들어갔었다. 그러자 그 슈퍼마켓 주인이 그냥 내버려두고 물건 고르라고 손짓을 하자 그는 그 손짓을 저리꺼지라는 신호로 착각한 탓에 갑자기 돌변하여 자신의 망치를 뒷소매에서 꺼내 그 주인의 머리를 마구 내리쳐 살해했다.

    (잘라내기)
    핀란드 시각장애인 안내견 맥도날드 집단 살인사건
    1997년 4월 25일 날 핀란드 헬싱키의 한 남쪽 맥도날드 식당 안에서 한 중증 남성 시각장애 공무원 퓔렌 욘 드로크 씨(37)가 자신의 동료 공무원 17명과 함께 서비스견 하네스 착용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카운터 앞까지 들어서서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여주고 입장하여 해당 번호의 식탁 앞으로 걸어가 의자를 꺼내 앉았는데... 나중에 주문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듣고 모두 자리에 일어나서 의자를 탁자 안에 제자리 넣고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카운터 앞으로 걸어나갈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그 옆 탁자 위에 일어나 서서 옆으로 밀던  다른 관광객 한 명이 갑자기 자기 바지에 서비스견 입가와 개털을 스치는 것을 느끼고 아무리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하지만 여기서 더러운 개를 함부로 데리고 뭐하는 거냐고 빨리 내 멋진 정장 바지 더럽히지 말고 다른 데로 치워서 나가달라고 요청을 하였다. 그러자 그 옆 공무원들이 갑자기 화가 나서 "아니... 지금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보고 누구 맘대로 차별적으로 더러운 입가를 치우라고 하여 비난하세요. 아직도 교육 제대로 받았어요?"라고 소리치며 그 방문객의 머리를 향해 주먹을 세게 휘둘러 때리고 집단적으로 그 머리채와 옷을 싸잡아 피터져 흘리도록 때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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