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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3. 14. 00:36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2008년 7월 11일 날 전라남도 순천시 남쪽 지역의 한 식당 상가 앞에서 40명의 안내견 신봉자들과 훈련사들이 자기네들이 훈련시키고 돌보고 인솔하던 안내견을 개 데리고 온다고 거부한다는 이유로 극렬히 분노하여 보복하기 위해
떼거지로 승합차를 몰고 나무 각목을 들고 내려 주변 길가를 걸어다니는 손님들과 주변 사람들의 앞길을 가로막아 집단폭행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그 식당 문을 열고 박차고 나오다가 그 안에서 밥 먹던 손님들의 테이블을 마구 엎질러 집단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고 그 소리를 듣고 달려나온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마구 면전에 욕지거리를 해대며 집단폭행을 일삼기 시작하였다.주방장을 엎지르면서
그들은 2007년 8월 9일부터 자신의 옆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이 식당 안에 인솔하여 들어가 함께 점심 저녁 식사해오다가 주변 손님들한테 개 데리고 다닌다며 욕지거리를 듣고 아예 박차고 나가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2008년 7월 11일 날부터 입장 거부를 당했다고 한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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