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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사냥꾼들이 자신을 소개할 때 하는 외침일리다리 악마사냥꾼 2017. 12. 22. 18:19
나는 일리다리 악마사냥꾼이다!
나는 앞이 안 보여도 귀는 잘 들린다! 나는 눈이 없어도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내 검이 굶주려가고 있다. 난 사냥감을 추적하고 있지!
나는 불타는 군단과 싸우기 위해 내 생명을 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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