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아트홀 근방 호화식당 안 잠입 후 연쇄 납치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30. 00:28
2020년 7월 4일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 호화아파트에 거주하던 중증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성혜영 씨(27)가 주변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한 마리의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2023년 2월 11일 날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전 지역을 돌면서 오케스트라단에
맞춰 피아노를 치는 전문 피아니스트 일을 해왔다.
그러다가 2월 11일 날 그녀가 자신의 오케스트라단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세워져 있는 유명 극장 영등포 아트홀 무대 위에 올라가서 다른 악기 소리에 맞춰 피아노를 멋있게
연주하였는데... 나중에 저녁 7시 49분에 맞춰 각기 다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악기를 들고 가방에 넣어
무대 밖을 빠져나와 자기 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편에 서 주던 옆 단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자기 호화 아파트 집으로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어떻게 하면 저 호화 식당 안에 방해 안 받고 안내견을 들여서 평화롭게 점심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서로 속삭이다가 빨리 내 앞길을 방해하던 식당 주인들과 손님들을 찾아서 칼로 찔러
죽여 없애버리는 게 어떠냐고 서로 수군수군거렸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옆 단원들이 그렇지 좋은 생각이다라고 소리치고 동요한 뒤 그녀와
서로 계획을 짜고 그 한 집 안에서 잠을 잤다.
그러다가 다음날 2월 11일 날 저녁 7시 43분 경 또 다시 차를 타고 저 멀리 영등포 아트홀 인근
호화 식당 앞으로 질주하며 옆 주차장 구석진 곳에 세워놓고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2월 13일 날까지 구석진 곳에 숨어 그 곳 호화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서
밖으로 걸어가던 식당 방문객 3명을 스토킹한 후 그들을 납치해 자기 승용차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원래 호화 아파트 내 단지 한 집에 차를 몰고 끌고 들어간 뒤 그 집 방 안에 감금하여 못 나오게
문을 걸어 잠궜고 부엌에 있는 칼을 꺼내 다시 집 안 방 문을 열고 들어가 연쇄살해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 사탄의 사원 근처 기독교 교회 내 신자 집단 살해 후 대형방화 사건 (0) 2023.12.01 몇십년 전 1986년도부터 우리 강동구 내 산부인과 낙태수술이 더 많아졌는데 이제는... (0) 2023.11.30 독일 튀링겐 주 서부 고속도로 다리 난간 차량 추돌 후 전복사고 사망 사건 (0) 2023.11.29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역사 내 지하철 승객 단시간 대량살인 사건 (0) 2023.11.29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비룡열차 탑승 도중 괴성발작 후 주변 탑승객 폭행 난동사건 (0)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