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 주 지부 사탄의 교회 내 인신제사 코븐 장애인 참여 사건

1991년 1월 17일 날부터 알 카 포레네 씨(37)가 미 해군 대위로써 걸프전에 참전하여

 

항공모함을 탑승하여 수호하다 결국 후세인 반군이 이용한 비행기의 포격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왼쪽 무릎 위를 절단하는 응급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러다가 1991년 2월 17일 날 그는 쿠웨이트 항공기를 타고 자기 고향인 미국 오클라호마 주로 돌아가서 

 

오클라호마 주 지부에 세워져 있는 사탄의 교회에 신규 회원가입한 뒤 자주 방문하여 정식적인

 

사타니스트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2002년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지부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를 운영하던

 

윗선의 높은 계급 제사장들한테 사람 납치 후 인신제사 코븐 참여 제의를 여러 번 받고 밤 10시 때마다

 

사람의 토막난 시체를 역오망성 위에 올려놓고 피의 의식에 소극적으로 참여하며 협력해왔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오클라호마 주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대부분 사형선고를 받았고 

 

나머지 한쪽 다리 없는 상이군인은 3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