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족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의 정체

https://youtu.be/vHfesdZfNbk

(출처: 과학하귤, 원제목: 쌍둥이를 비극으로 몰아넣은 트랜스젠더 실험)

 

존 머니 양성애자 성과학자가 트랜스젠더 수술 실험을 할 대상을 물색하다가,

결국은 음경수술로 자기 생식기가 짤려나간 쌍둥이 형 부르스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부르스를 브렌다로 개명해 여성으로 살게 했는데.. 결국은 성전환 수술 뒤에 여전히 여성의 것보다 남성의 것을 더 사랑하여 아이들의 놀림과 왕따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 미친 싸이코패스 존 머니 박사는 그들에 대한 위로는 커녕 쌍둥이 형제를 자기 영역에 주기적으로 불러들여 아주 추악한 치료를 받게 하였다. 그게 뭐냐면 브렌다에게 성에 대한 관념을 주입시키고 여성의 성 역할을 주입하기 위해 분만 과정 비디오를 보여주거나 쌍둥의 남동생과 브렌다의 바지를 벗겨 서로의 성기를 살펴보게 하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쌍둥이 남동생과 함께 성행위를 묘사하는 행동을 시키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 치료를 철저히 부모에게 비밀로 하기로 하고 자살기도를 유발하기도 했다.

그게 싫어서 브렌다가 다시 원래 성인 남성으로 재전환 수술을 받고 새로 정상적인 결혼을 꾸었는데..

자신의 성전환 과거 때문에 쌍둥이 동생을 우울증 약 과다복용으로 잃었고 자신의 아내한테 별거당하고 식료품 가게의 주차장에서 권총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진짜 싸이코패스가 따로 없는 양성애자 의사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