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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안네의 일기 성매매 이야기 쪽수타문화 타종교 까는 곳 2022. 4. 14. 16:04
https://www.yna.co.kr/view/AKR20180516158700704 [현장] 첫생리, 성매매…'안네의 일기' 숨겨진 페이지 찾았다 | 연합뉴스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일기장에 몰래 써 놓았던 '야한 농담'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안네 프랑크가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하러 은신처에 숨어 지낸 가족 중 소녀였던 그 때 1942년 9월 28일 쓴 것에 갈색종이로 붙여 봉함한 것을 판독한 쪽수였는데요. 알고 보니 그 쪽수는 야한 농담이나 결혼, 매춘 이야기가 적혀져 있었던 것이지요. 독일군 여성들이 네덜란드에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군인들을 위한 매트리스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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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여성을 까는 건 이해가 가는데...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1. 4. 7. 22:47
약자인 여성을 정당하게 비판하고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그러는 건 반은 이해가 가는데.. 자신이 약자라고 주장하면서 권리를 더 보장해달라고 주장한다... 그러면 여자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도 깠어야 마땅하고 가난한 놈들도 깠어야 마땅했고 가난한 남자도 깠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언더도그마 약자 깔 때는 무조건 여자만 화살을 향해 까더라... 성적인 모욕과 성기 비하 외모 품평 비하는 덤이고 이기적인 놈 어쩌구저쩌구 하고 페미새끼 그러는 거 보니깐... 진짜 논리가 하나도 없음... 페미도 논리는 없다지만 일부만 편들지... 군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바닥에 떨어지는 건 극공감하지만 여자들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