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동물(안내견) 출입금지
더 이상 롯데마트 두고 안내견 출입하는 꼴을 내버려두고 지지한다면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20. 12. 3. 14:26
반드시 숙박업소까지 출입을 시켜서 침대에 털이나 체액을 묻히는 꼴을 보게 될 것이고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서 평생 침대에 묻은 털과 함께 음식을 먹어야 할 것이며
백화점이나 식당에 묻은 안내견의 털과 체액을 우리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먹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숙박업소에 안내견 들여보내잖아. 그러면 반드시 목욕탕 스파까지 가게 될 것이고 찜질방까지 가게 되어
그렇게 뜨거운 찜질방 솥에서 안내견을 혹사시킬 것이고 뜨거운 목욕탕에 안내견을 익사시키고 화상입힐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 사람 물 수도 있는 것이고 익사당하여 다시는 구제를 못받고 다른 사람에게
엉뚱한 책임을 물게 될 것이다.
절대로 안내견 남용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기능을 한다고 아무렇게나 개 생물학 본질을
개무시하고 생명을 희생키는 것을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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