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25. 4. 23. 00:27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4년 3월 2일부터 5월 24일 날까지 영국 멘체스터 중심부 호화 저택 안에 4명의 시각장애인 상이군인들과 10명의 동료 퇴역군인들이 거주하며 각자 호화 직장으로 출퇴근하기 위해 자신의 서비스견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인근 마을 정류장으로 걸어가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출근하러 나섰는데..

나중에 2004년 5월 25일 날부터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옷을 입고 서비스견을 데리고 버스 안에 탑승하다가 왠 버스기사가 손님들이 개털 묻고 날려서 불평을 하고 있으니 제발 좀 여기서 서비스견이든 어떤 개든 데리고 오지 말고 나가라고 소리치며 쫓아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동료 퇴역군인들이나 자기 회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정을 알렸고 그 소식을 들은 퇴역군인들은 갑자기 화가 나서 모든 사무일을 다 마치고 저녁 8시 경에 버스를 타고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자기네 서비스견들을 따로 안방에 두어 닫아버리고 다른 안방에 들어가서 끼리끼리 그 버스 기사의 태도에 대한 격한 분노를 쏟아내며 서로 불평불만을 일삼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들 퇴역군인들 중 한 명이 어서 개털 날린다고 쫓아낼 겸 화학스프레이를 사들고 버스 안으로 들어가서 주변 승객들을 향해 뿌려보자 그러면 반드시 깨달을 거라고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거기에 대부분 퇴역군인들이 그 복수심에 동요하여 그래 어서 시각장애인의 눈을 가지고 개털 날린다 하여 쫓아내 보내면 나도 화학 스프레이를 사들고 버스 안에 들어가서 전부 다 뿌려보지 라고 소리쳐서 그 끔찍한 범행 계획에 가담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시각장애인 동료 군인들을 따로 안방에 들어가게 한 뒤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 퇴역군인들이 너무나 화가 난 채 철물점 안으로 들어가서 화학 스프레이를 사들고서 원래 걸어갔던 인근 마을 정거장 앞으로 걸어가서 그들 중 한 명에게 쥐어 자기 집으로 달아났다.

그리고선 그 한 명의 퇴역군인은 그 화학 스프레이를 들고 이미 도착한 버스 안에 탑승한 뒤 그 주변 승객들을 향해 "이거나 쳐먹으라!"고 소리치고 마구 분사하여 뿌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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