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

유럽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7년 9월 13일 날부터 10월 20일 날까지 이탈리아 로마 북쪽의 한 과자상점 안에서 한 마피아 대장 A씨가 자기 시각장애인 교사 여자친구 B씨와 조직폭력배 일당 30명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카운터 앞으로 걸어가 서비스견 증명서를 보여줬다. 그러나 그 증명서를 본 점원들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여기서 오래 서비스견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그 증명서를 보고 다 들여보내줬는데 그로 인해 상품 진열대 개털 체액문제 때문에 손님들이 불만이 있으니 여기 더 이상 서비스견을 받아주지 못하겠어요 라고 사정하였다. 그러자 그 요청을 들은 마피아 조직원들은 갑자기 분노하여 "어딜 시각장애인의 눈을 가지고 밖으로 쳐 나가라고 그래!" 라고 소리치며 망치를 꺼내 그 직원의 머리를 향해 내리찍어 살해하고 그들의 계산대까지 마구 부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