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25. 4. 16. 07:12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2008년 7월 2일 날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동쪽 지역의 한 호화 점집 안에서 가장 훌륭한 무당인 극락보살 한명순 씨(59)가 혼자서 신당을 차리며 점을 치고 계셨는데...
그 날 오후 8시 30분 경 한 중증 시각장애인 대기업 여직원 홍승효 씨(32)가 그 옆 4명의 동료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복채 100만원부터 내고 자신의 운세 점보러 들어가 방석 위에 앉아섰다.
그러자 그들이 데리고 온 개를 보고 흘긋 웃으며 좋아라 하면서 "아이고... 이 신성한 영물 중에 가장 신성한 영물을 데리고 여기까지 왔으니 신령님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한 시야를 주시며 당신의 모든 길을 안내하여 모든 것이 만사형통할 것이야."라고 얘기를 하더니 갑자기 마지막에 그런데 여기 네가 데리고 있던 커다란 개의 몸통 전체에 흉측한 어둠으로 둘러싸여 더럽혀져 있으니 그걸 데리고 어디로 다니지 말고 어서 도로 집 안으로 돌려보내 키우고 밥을 주고 복을 빌면서 더 큰 화를 부르지 않도록 하게!"라고 소리치며 방울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옆 직원들이 갑자기 화를 내며 심한 욕설을 일삼고 고함을 지르더니 자기 가방에서 칼과 망치를 자꾸 꺼내 그 보살의 머리를 향해 마구 내리찔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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