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사실 중국 후진타오 주석 시절 중반부터 식당 내의 불량음식들이 많이 비일비재하고 가짜 화학조작 음식들과 더러운 비위생적인 음식들을 요리하여 판매하는 이유는
바로 2003년 3월 1일부터 중국 베이징과 동북삼성 지역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관련 훈련기관들을 많이 세움에 따라서 자신의 국영 방송에 자꾸 그런 보조견들을 받아주라고 홍보하고 말을 안 듣는 식당 주인들을 엄벌하기 위해 무슨 이유로든지 장애인 보조견을 식당 내나 공공장소 안에 동승 반입하기를 허용하지 않으면 벌금 4천위안을 때리겠다고 한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 곳 지역 식당 내에 애완동물을 반입하여 들여보내어 요리를 하는 일이 중국 공안들 사이에서 포착되어도 아예 정부 지침 따라 장애인 보조견 하네스나 표지판 달린 개를 데리고 다니는 걸 포착하면 그냥 전부 다 무죄처리로 봐주고 아예 처벌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그 식당 내에서 잔반이나 반찬음식을 재탕하거나 개털이 달린 음식들을 함부로 대령하여 먹게 하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기름을 짜내고 요리를 해먹고 자신의 개를 데리고 음식에 개입을 대는 등 방치를 해도 중국공안들은 아무런 상관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성실하게 위생법규를 지키며 일하는 다른 식당 주방장들이 일할 의욕을 다 떨어뜨리고 그들의 악한 행위를 부러워하여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걸어가 식용유를 짜내 자기 식당으로 가져가고 비위생적인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더 큰 돈을 벌게 된 것이다. 사태가 이지경까지 확산되어 퍼져갔다.
원래는 그 지역 농경지대가 풍성했고 그 지역 인근 식당들을 개업하던 위생관련 교육을 엄격하게 교육받고 깨끗한 야채 고기 식재료와 향신료를 비싸게 사들여 깨끗한 위생조리 방법으로 요리를 하고 불을 피우고 메뉴 따라 음식을 대접했는데.. 이번에는 식당 내에 안내견이나 보청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색출하여 체포하여 엄한 벌금을 쳐때리고 식당 폐업하게 하여 삶의 의욕을 전부 떨어뜨리니깐 지금과 같이 아예 더럽고 면도칼과 바늘이 가득한 개 입에 접촉되어 만들어진 쓰레기같은 불량음식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
요즘 식당 주방장들이 쓰레기 음식통을 열어 기름으로 짜내 자기 식당으로 가져가서 더럽게 메뉴 따라 요리를 하는 문화가 성행하거나 개들이 자기가 준비한 식재료에 입을 대는 것을 방치하는 역시 2005년 7월 2일부터 중국 베이징 남부 청경채 식당 안에서 근처 마을에 거주하던 시각장애인들의 안내견들을 오랫동안 받아들여 개 입에 음식을 대어 밥을 먹는 것 때문에 주변 손님들이 아예 식당 방문하러 오지 않고 그냥 떠나고 장사가 안 되자 그냥 자신이 요리해둔 반찬들을 전부 다 섞어 짜깁기하여 기름을 짜내 식용유로 만든 것에서 비롯됐고 2005년 3월 6일부터 중국 베이징 남동쪽 짜장면 집에서 일하던 주방장들이 근처 마을에 거주하여 살고 있던 여러 명의 청각장애인들의 보청견들과 시각장애인들의 안내견을 자기 식당으로 들여와서 호화스런 짜장면과 짬뽕을 만들어 대접하다가 보청견이 자기 멋대로 주방대 위로 올라가서 음식에 입을 대고 왔다갔다 하여 왈왈 짖고 그러니깐 주변 식앙 손님들이 아예 그 가게에 오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 주방장들은 그 아무렇지도 않은 보청견 입을 음식에 대는 것에 정신착란에 시달려 자신의 돼지고기를 썰어서 대야에 넣고 자기 주방장 안에 들여보내 개입을 대는 것을 자꾸 방치한 것에 비롯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