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

사실 2010년도(?)부터 경기, 서울, 광주 등지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되어 합법화 될 때부터 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미달하고 교사들을 잔인하게 마구 패게 하고 동성애를 하게 만드는 것은 반은 맞는 얘기여도 반은 완전히 틀린 얘기이다.

사실 그런 끔찍한 현장에서 학생들한테 심하게 폭행당하고 찢어지게 당하고 체벌을 하지 못해 제대로 조용히 하지 못하는 전체 교사들 대부분 90% 이상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 청각 도우미견이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여러 장애인 도우미견을 반입한 초중고등학교 내에서 근무를 하던 교사들이다.

사실 그 끔찍한 교권침해가 일어나고 학생들이 난동부리는 학교들마다 오래 전부터 여러 장애인 안내견과 도우미견을 데리고 다니는 교사들이 너무 많아서 학생들이 단지 만지고 쓰다듬었다는 이유로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폭행을 일삼고 납치를 하고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반면에 그렇지 않고 장애인 안내견이나 기타 장애인 도우미견 동승한 교사들을 모조리 해임하고 아예 임용 불합격시키고 정상인들만 뽑아서 교사 임용시키고 국가인권위원회와 법정다툼을 하다가 승패소하여 돈을 다 내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런 학교들은 전부 다 아스타로스 악마 군단들이 지배하도록 뒤에서 소환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기보다는 해당 정규 과목 수업을 열심히 몰입하여 듣고 자신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반갑게 예의를 지키고 고개숙이며 숙제를 열심히 하도록 접신시켜왔다고 한다.

하는 일이 엄청 많았다고 한다.

아무리 학생인권조례를 각 지역 내에 통과시켜서 교사들보다 학생들의 권리와 권한을 과도하게 허가하고 체벌금지시켰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학교들이 아무렇게나 그 학교에서 그런 선동을 듣고 교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불복종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