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동정증이 동성애 합법화를 부추긴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

 

 

 

 

이 단체는 유명한 모 장애인 단체 비마이너의 페이스북의 일부인데.

 

아주 장애인들을 편향적으로 편들어달라고 하고 편향적으로 입장 대변하는 단체이지요.

 

'장애인의 주홍글씨'라는 말 소름 돋게 장애인에 대한 복지체계 구축을 외치며 심지어는 장애인 질서를 혼란하게 만드는

 

장애인등급제 폐지까지 해달라고 하고 위험한 발달장애인 특혜를 가져다주는 발달장애인법까지 통과시켜달라고 압박하는

 

장빨 단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가 동성애자 단체와 연합하여 군 내의 성적질서를 더욱이 확고이 할 항문성교금지법인 군형법 일부를 비난하는 기사를 실었고

 

그것에 대하여 저항하는 글을 올립니다.

 

즉 장애인 인권은 곧 동성애자 인권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타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