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1987년 6월 9일 날 미국 아이다호 주 남쪽 사탄교 집안에서 선천성 망막변색증으로 태어난 헤거렛 마게티 씨(27)는 아주 똑똑하게 공부를 열심히 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초중고대학까지 졸업하였는데

그녀는 7살 때부터 악마를 만나 너는 눈이 멀고 있으니 나를 따르면 반드시 상상도 할 수 없는 영험한 시야를 주겠다는 소리를 듣고 완전히 삐뚤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대학생활 시절 일루미나티 하수인으로부터 장애인 서비스견을 하사받아 열심히 드나들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뛰어난 학문을 지은 뒤 졸업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는 안톤라베이 계열의 사탄교 신자로써 사탄의식을 다 치룬 뒤 그 주 지역의 고아원에 방문하여 원장들과 거래를 한 뒤 총 36명 내지 108명의 고아원 원생들을 남의 인신매매 대용 승합차에 태운 뒤 일루미나티 제물대용으로 팔아넘겼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경찰에 체포되어 자신의 고아원 원장과 함께 구속되어 법원에 넘겼음에도 여전히 일루미나티 특사로 무죄로 풀려나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지금 파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사탄교 사제로써 미국 아이다호 주 내 장애인 도우미견 훈련기관에 취직하여 열심히 안내견 인식개선 홍보책임자로 일해왔지만 그 기간 동안에도 여전히 그녀는 자신의 집 마을 애완동물을 몰래 훔쳐 자기 집 안에 끌고 가 학대하고 죽이고 제물을 바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