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 주 지부 사탄의 사원 내 집단 급습 후 총기살인 사건

2015년 7월 15일부터 미국 테네시 주 지부 사탄의 사원 내에서 3명의 서비스견 동승 회원들과

 

16명의 옆 배웅 회원들을 자기 식구로 받아들이고 함께 사탄주의 연설을 들려주고 함께 모여

 

대형 사탄의식을 진행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평일마다 웃으면서 직장에 출퇴근하고

 

서로 각기 집 안에서 사탄교 표준의식을 치루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결국 나중에 9월 25일 날 저녁 7시에서 9시 59분 사이 그 사탄의 사원 내 회원들 중 옆

 

서비스견 배웅 회원들 10명이서 자기 서비스견 동승 친구들과 함께 한 집에 모여 그들의 악담을 듣고

 

화가 났다.

 

그래서 그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각기 자기 집 안방 서랍과 장롱에 숨겨놓은 총을 들어 32발씩 장전한 뒤

 

그가 다니던 사원 안으로 습격하였고 당시 그 안에서 근무하여 행정업무를 보던 대제사장 부부와

 

19명의 사탄교 간부들을 쏴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