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 여자친구 산책 도중 호화 자택 감금 구타 살인 사건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23. 11. 28. 07:42

2008년 11월 12일 날 잠시 휴가로 한겨례 언론사 출근을 하루 쉬고 서울시 마포구 효창목길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딸린 자신의 집에 틀어박혀 지내던 한겨레 신문사 직원 인정군 씨(38)가

자기 옆 집에 살던 친한 여자친구 박지혜 씨(38)와 손잡고 밖에 나가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저 멀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심부에 세워진 여의도 공원에 데리고 가서 산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여자친구와 손잡고 우리 둘이서 오래 사귈겸 다음 번에 아침 9시 30분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가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에 세워진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받자고 졸라댔다.

그 집요한 간청을 들은 여자친구는 그 커다란 개를 막 훈련시키고 키워놓으면서 주변에 털 날리는 걸

나한테 무슨 상관이 있냐면서 가기 싫다고 거절하여 단호하게 내리치고 서로 헤어지려 했다.

그러자 그 한겨레 직원은 갑자기 격분하여 여자친구의 손을 세게 잡고 폭행하기 시작했으며

강제로 버스와 지하철을 태우고 자기 집 안 방으로 끌고 가 감금 한 뒤 각목을 꺼내들어 여러 번 세게

후두려 패고 살해하였다.

그러다가 아랫집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색받고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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