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인 평가전
양팔에 의수를 단 절단장애인 교사 쓰레기가 어린 중학생을 민며느리로 삼은 충격적 사건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17. 12. 5. 00:48
http://news.joins.com/article/22007339
진짜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아니 어떻게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야 할 교사가 어떻게 어린 학생 한 명과 강제적 성관계를 맺고
강제로 자기 집에 끌어와 온갖 설거지와 잡일을 시키고 밤에 성관계를 강제로 할 수 있죠?
그리고 어린 김 양의 부모나 저 교사의 부모나 다 쓰레기네요..
어떻게 뻔뻔하게 아이 한 명을 나이 많은 교사와 함께 결혼시키고 민며느리로 삼냐고요...
아 저 교사는 팔 하나도 없는 의족 불구자였구나... 전라도에다가...
그리고 저런 놈에게 무슨 기소유예 집행유예를 처분하지.. 아무리 열악하다지만 상식적으로 어린 아이 한 명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결혼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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