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 템플스테이 부하 스님 호화 아파트 안방 가게주인 납치 감금 고문 사건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23. 10. 28. 00:21

2008년 2월 16일 날 서울시 송파구 흥천사에 일했던 부하 스님 이성룡(불종 스님) 씨(45)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유명한 불교 사찰 봉은사로 이사와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2008년 6월 29일 날 자신의 동거녀이자 시각장애인 교사인 임증혜 씨(25)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하여 오랜 기간 가정조사와 합사훈련을 다 받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분양받아 걸어다닐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거녀와 만나서 자신의 집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인근 호화 아파트 집으로 데려갔다.

 

그 곳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며 손을 잡고 자기 호화 아파트 인근에 세워진 호화 피자 가게 식당 안으로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점원들의 허락을 받아 동승 반입하여 식사를 계속해왔다.


그 곳에서 40차례 안내견을 반입하여 식사를 마치고 살다가 나중에 2008년 12월 25일 날 크리스마스

 

식사까지 데리고 방문할려고 하자마자 갑자기 점원들한테 입구컷 거절 당하여 쫓겨났다.

그래서 그 부하 스님은 갑자기 격분하여 10일 동안 밤 10시에 맞춰 그 식당 가게의 피자에 몰래 잠입하여

 

그 가게 주인의 퇴근길을 감시하고 뒤를 스토킹하여 쫓아가다가 자기 집으로 납치해 끌고 들어가서

 

몽둥이로 후드려 패고 고문하고 돌려보내기를 반복하였다.

그 기간 동안 그 피자 가게 주인은 납치당하여 그 집 방안에 감금되어 폭행당한 지 1월 5일 날 쓰러져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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