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화학교 도우미견 동승 청각장애 선생님 마을집 연쇄 살인 시건

1997년 3월 2일 날 한 중증 청각장애인 여성 교사 박은미 씨(31)가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리키는 일을 하다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전화 걸어  청각장애인용 도우미견을 신청하다 합격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협회 본관을 직접 방문하여 분양 상담을 오래 받고 자기 집 가정 조사를 받고 합사 훈련을 다 받다가

1997년 9월 10일 날 비숑 견종 도우미견을 분양받아 학교 선생님 일을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도우미견을 데리고 이곳저곳 편의점과 식당을 방문하여 식사를 하다가

결국 1998년 9월 28일 날 구화학교 주변 편의점 점원 2명을 연쇄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