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중서부 상가 골목 치료견 학대 후 연쇄살인 사건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한 중서부 빌라 내에서 한 말기 우울증을 겪은 여성 환자 정은미 씨(34)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2004년 3월 14일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로

 

치료견 분양신청을 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음 날 3월 15일 오전 12시 30분 경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상담과 정신질환 상담을 받아오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 때부터 그녀는 나중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온 조사단의 가정 방문 조사를 여러 번 받다

 

2005년 5월 1일 날부터 11일까지 아주 거대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과 합사하는 훈련을 오래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5월 12일 날 그 치료견을 분양받아 함께 지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자신의 치료견을 안고 쓰다듬으면서 밥과 물을 먹여주고 함께 산책을 나서며 행복하게 잘 지내왔는데..

 

그러다가 다음날인 5월 13일 때부터 24일 날까지 그 사람은 자신이 키운 치료견을 마구 때리고 학대하고

 

짓밟기 시작했고 나중에 밤 8시에서 10시 반쯤 되자 날카로운 칼과 망치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주변 밤거리를 걷던 다른 사람들을 마구 찔러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