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 마이애폴리스 시 외곽 연쇄살인 사건

미국 미네소타 극동 지역에 위치한 아주 유명한 도시 마이애폴리스 인근 주변에 호화스러운 저택을 짓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살아온 한 저시력 1급 시각장애인 여성 로라 네얼슨 씨(39)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도시 인근 식당이나 대형 은행과 자신의 눈이 되어주던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19차례 동승 반입하여

 

함께 음식 먹고 계좌 민원 접수하러 오다 2009년 12월 13일 날 오전 10시 53분 경 갑자기 동승 의지하던

 

서비스견이 내성으로 발작하여 주변 주민들의 머리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격하여 이빨 물어서 큰 부상을

 

입혔다.
 
그러다 자신이 벌인 개물림 사고 때문에 자신의 앞가림 길 안내에 방해된다고 느껴 화가 난 그 시각장애인

 

여성은 주민들과 은행원들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뒤 은행을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는데...

 

자기 집 안에서 동생의 차 키를 줍고 밖으로 나가 무면허로 자가용 차 문을 연 뒤 안에 탑승하여 운전대를 잡고

 

그 옆에 들어선 공공기관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던 주변 주민들을 향해 급격하게 돌진하여 치여 죽이기

 

시작했다.

 

그런 뒤로부터 그녀는 5일 동안 흉기를 몰래 소지하고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주변 이웃들에게 친절하게

 

말걸어 문 열게 한 뒤 닥치는 대로 연쇄적으로 찔러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