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하늘의 소설장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촌 28호에서 일어난 끔찍한 유리문 파손 사건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23. 8. 13. 01:30
2014년 5월 26일 저녁 9시 53분 경 한 전문 컴퓨터 프로그래머 겸 뇌성마비 운전수 이형석 씨(36)가
거대한 전동휠체어 탑재된 개조 승합차를 타고 주차한 뒤로 미아리 텍사스촌 28호 구역 앞에서 주차한 뒤
한 성매매 유희 여성들을 골라 나도 좀 당신과 섹스하고 싶다며 날 좀 내보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그 곳 안에서 근무하던 성매매 유희 여성들이 그의 장애를 혐오하고
그의 출입을 매몰차게 거부하고 문을 닫고 잠궜습니다.
그래서 그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전동휠체어를 몰고 바로 앞 사창가 유리문을 부수고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성매매 유희 여성들을 치여 중상을 입혔다.
그 곳 주위에서 경찰차들과 구급차들이 몰려 들어와 응급 환자를 실어나르고 돌진하던 전동휠체어 운전자들을
제압하다 여러 명 순직하고 가까스로 휠체어를 붙잡아 넘어뜨린 뒤 체포하였다.
그런 뒤 5일 뒤 사창가 포주들이 나서서 그 구역 부서진 창문을 새로 교체하고 거금을 들여 새 창문으로
수리했는데 그 와중에 그 당시 그 사창가를 다스리던 전라도 말씨의 한 포주 아줌마가
병원비 창문 교체비 다 물어내라고 성매매 여성들 전체에게 6천만원의 빚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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