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동물보호단체

동물 유기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일 뿐이다.

지옥하늘 (이전 다음 블로그) 2022. 11. 29. 08:51

아무리 동물을 끝까지 키우려고 애써도 펫샵을 걷어차고 개농장이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 고양이를 입양해서 자기 가족으로 키우려 애써도

결국 자신의 펫 시장 처신과 자기네 본능을 억제하고 인간의 가정을 위해 평생을 보내지 않는다면

그건 가족들한테 버림을 받아도 할 말이 없고 그걸 비난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개고양이 평생 안고 키우는 것도 인식개선으로 해결되지 못한다.

그리고 키울 수 없이 버릴꺼면 아예 입양하거나 사들여 키우지 말라고????

아무리 돈이 없어 키우지 않으려고 하여도 결국에는 안락사니 개농장 만행이니

지랄하면서 개를 초특가 가정 분양을 하라고 미디어나 매스컴에 떠들고 자빠졌는데..

어떤 사람들이 바보 같이 돈 없는 처지를 돌아보며 개 고양이를 안 키울려고 할까?

그냥 급박한 상황에서 개를 키우다 계속 버리고 파양하고 반복을 하지...

자기네 처신을 바꾸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입양을 빨리 하라 권고하고 개농장 없애달라 하는 건

너무 무식하면서도 비겁하고 한심한 주장이 아닐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