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나 해병대 전우회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네요.

저희 집과 먼 거리에서도 해병대 전우회가 들어서고..

 

저희 여행 갈 곳에서도 해병대 전우회 있었고..

 

심지어는 성매매 집결지 청소년 출입 단속할 때도 해병대 전우회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었어요.

 

하하하.. 어디에서나 한 번 해병이 된 할아버지 분들이 영원한 해병대 전우로 살아계셔서 이렇게 

 

모든 곳에 해병대 전역자들을 불러모아 함께 회원을 모집하고 봉사활동하러 나가고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하러 나가시고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도우러 가시고 순찰을 돌고 계셨습니다.

 

저런 분들이 항상 착한 삶을 살고 저에게 인상만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