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투기 군수지원 반대하는 활동가 =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

https://www.youtube.com/watch?v=YNP8RLkRtW8 

(출처: KBS News, 원제목: "미국 전투기 반대 활동가, 북한 지령 등 84건 교환"..."근거 없어." / KBS)

 

미국 전투기 스텔스 반대하고 성주 사드 배치 반대하고 제주해군기지 건립을 존나 반대해오던 이 놈들..

알고 보니 북한의 지령에 따라 이메일을 받아 활동하며 전국에 대한민국 시민들을 선동해오면서 대한민국 국방의 필수 요건을 충족하는데 반대하고 막 계속 업무방해를 해오면서 손실이 엄청 크게 만들어놨다.

그리고 그렇게 해 가지고 아예 군사기지를 파괴하고 무력화시키면서 나중에 북한이나 중국군이 쳐들어올 때 속수무책으로 침공당하도록 만들고 있다. (지네들이 나중에 북한 정권한테 미래의 반역자로 몰아 사형에 처할 것도 아니고..)

 

시민들의 저지에도 계속 군사시설 관계자들은 미국 군사 문물을 받아들여 끊임없이 나라의 국력을 강화해야 한다.